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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중국의 98%의 국민, 2011중,러 합동군사 훈련에 찬성,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막아야........




중국의 98%의 국민이 내년 일본해에서 진행하기로한 합동군사 훈련에 찬성을 한것으로 나나탔다.


환구망이 샐행한 인터넷 투표에서 총 11864명이 참가한 가운데 98%가 중러합동군사훈련에 찬성한것으로 나타낫다.반대표를 던진 네트진은 270명으로 투표참여자의 2%에 불과햇다.

찬성의 이유로 한 네트진은 미국이 중국근해에서 일본,한국과 한해에 여러번 합동군사훈련을 펼쳐 중국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중국은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잇는 시점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이다.견제의 차원에서 군사훈련이 필수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엇다.

또 러시아와의 합작으로 일본의 군국주이의 부활을 막아야한다는  의견도 있엇다.

이번 투표에서 볼수 있듯이 중국인들이 한반도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로 한미일공조가 강화되고 일본이 국방력을 강화하고 방위대강을 수정함으로서 일본의 군국주의의 부활에대해 우려하는 중국인들의 심리를 볼수있다.

중국이 항상 북한의 편에서 북한을 지지하는것도 이러한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이 깔려있는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중국과의 외교에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하지만 대부분 경제적인 차원에서의 접근으로 경제적으로 중국에 유리하다는 접근방식을 말하지만 이것이 중국에 먹힐지는 의문이다.경제적으로는 우리가 오히려 중국에 더 의지하는 형국이니 말이다.

중국에 있어 북한은 경제차원이 아닌 안보차원의 관계이다.우리도 안보차원에서 중국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