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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TV전쟁 특집] 정준하는 역시 바보형이였다. 어쩔수 없는 바보...

'무한도전-TV전쟁 특집' 바보 정준하가 사기꾼 노홍철을 잡는 쾌거를 이루어내면서 이젠 바보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바보는 역시 바보였다.


자신이 노홍철을 잡아야 한다는것은 알고 잇었지만 거기까지였다. 게임을 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바보는 결국 패자에게서 조롱을 받아야 했고 또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사기꾼의 도움으로 겨우 룰을 알고나니 이젠 뒤에서 국민엠씨가 노리고 있다. 바보, 그는 여래불의 손아귀에서 뛰여다니는 손오공이였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재미있는 장난감, 국민MC 유재석에게 마음껏 희롱을 당하고 좋다고 난리다.



바보에게 당한 사기꾼, 이때라 카메라를 빼앗아가지고 바보를 마음껏 희롱하고 있다.




결국 , 유재석에게 마음껏 희롱을 당하다가 처참한 죽음을 당하는 바보 정준하, 재미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변을 늘어 놓지만 돌아오는것은 굴욕뿐~



바보가 가련해서 , 일인자와 사기꾼이 데리고 놀아주니 이놈이 눈치없이 비밀을 슬슬 흘리고 다닌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결국은 나이 40에 손바닥을 맞아야 하니, 참~

대책없는 바보, 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