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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고해상도 사진 모음)..........





중국이 개발 중인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의 사진이 인터넷 사이트에 퍼지며 논란을 일으키고 잇다.

최근 중국 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J20 스텔스 전투기라는 사진이 떠돌고 있다.

이 사진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말로만 풍성하던 중국 5세대 전투기의 실체가 들어난 셈이다.

기울어진 수직미익과 예리한 동체 각도 등 세계최강의 전투기라는 미국의 ‘F-22A 랩터’(Raptor)나 러시아가 개발 중인 ‘T-50’ 을 합쳐놓은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함께 촬영된 사람이나 차량과 비교해보면 이 항공기가 F-22A보다 더 대형의 쌍발 전투기임을 알 수 있다.

5세대로 분류되는 스텔스 전투기의 경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모든 무장과 연료를 기체 내부에 수납하기 때문에 덩치가 동급의 4세대 전투기(非 스텔스 전투기)보다 커지는게 일반적이다.


중국에서 그동안 전투기에 대한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중국은 개발한 전투기에 J-xx라는 명칭을 부치는데 중국의 주력전투기로 사용되는 J-10,J-11외에도 J-20까지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엇다.그중에서 J-20은 5세대 전투기로 미국의 F-22와 F-35에 대적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중국이 지난 1990년대 말에 개발한 J-10 전투기 역시 시험단계에서 일부 모습이 공개됐었다면서, 이렇게 완벽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다가 갑자기 사진이 유출됐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고 있다.

하지만 중국정부에서 고의로 사진을 유포했다는 추측도 나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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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행







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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