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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디자인

귀여운 아기와 케익의 만남, 귀엽지만 잔인한 조합...

기발한 상상력과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케익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만 차마 먹기가 아까워서 입 댈 엄두도 안나는 케익이 있는가 하면, 예쁘지만 감히 먹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케익도 있다. 귀여운 영아와 케익의 만남, 시각적으로는 환상의 조합이지만 그것이 음식이라고 생각을 하니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귀여운 아기와 케익이 만남, 누가 이 케익을 감히 먹을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섬뜩해진다. 칼로 아이의 몸을 조각낸다고 생각을 하면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