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상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게임페인녀, 정신과 치료가 절실해...

가상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게임페인녀의 충격적이였다. 게임중독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 게임을 위해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사건마저 발생한다는 기사를 수없이 접했지만 실제로 게임에 중독되여 페인이 된사람은 처음으로 보니 말이다.

늘 모조총을 들고 다니며 , 게임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독녀 , 일상의 대화도 게임용어로 시작을 하는것까지는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 길에 취해 누워있는 사람에게 '길막'이라며 '수류탄 투척'을 하고 또 행인이 멜빵을 메고있자 게임미션을 수행으로 착각을 하고 따라갔다는 등의 행동은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전국고민자랑 출연이 아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이다. 이것은 단순한 고민으로 국민과 약속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수가 있는 상황이 아니다.

과대포장이 아닌가 생각도 하고 싶지만 , 눈밑에 팬더처럼 자리를 잡은 다크써클을 보고 , 총을 들고 걷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생각자체를 할수가 없다.

세계에 한획을 긋는 모델이 되는것이 꿈이라고 말을 하는 게임페인녀, 그 꿈을 이루려면 하루속히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뚜렷한 목표의식이 없어서 지금은 페인처럼 살지만 목표를 가지면 해결 될수있는 고민이라고 하지만 , 사실 안일한 생각이다. 이미 심각한 수준이고 여기에서 더 발전을 하면 어떤 상황에 이를지 상상을 못한다.

게임중독에 갓난 아이마저 방치해 죽게 하고 , 또 부모마저 죽이는 무서운 정신병이다. 게임페인녀도 방치하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예측을 할수가 없다. 솔직히 단순한 약속이 아닌 정신과 치료가 절실해 보였다.

사실 전국고민자랑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기적이거나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가족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책임감이 결핖한 사람들이 많다. 오늘 출연한 판소리 아버지가 그런 예다. 판소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가 5년, 세 자식을 뒷바라지 하며 홀로 외롭게 생활을 하는 아내에게 앞으로 7년만 더 기다려라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 왜 결혼을 했는지를 뭇고 싶었다.

꿈을 포기하고 오직 가족과 자식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아내를 생각한다면 , 그런 뻔뻔스러운 대답은 할수가 없는것이다.

내기인생남이나, 스토커친구의 사연은 게임페인녀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만은 확실하다.

자신의 동생을 걸고 내기를 한다는것은 ,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사연이다. 말이 좋아서 내기지 , 실은 도박이다. 도박에 중독되여 자신의 인생은 물론 가족의 인생마저 망친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 그의 문제도 단순한 약속만으로 해결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전국고민자랑에 심리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단순한 고민이 아닌 심적장애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는 그에 대한 판단을 정확하게 할수가 없다.고정적인 게스트나 MC로 출연을 해 , 전문가의 시각으로 문제를 심층분석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듯하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미친사람 취급을 받는 시대는 지나갔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루속히 정신과 치료를 받앗으면 한다. 진짜로 미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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