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중국의 첫 유인 우주도킹, 기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생방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중국의 첫 유인 우주도킹, 그 속에서 자신들의 기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보인다.

선저우 9호 발사에 이어 첫 도킹을 무사히 마치고 천궁 1호에 진입을 한 중국의 우주인들, 이제 며칠후 수동도킹에마저 성공을 하면 이번 중국이 펼친 우주쇼는 진정 화려하게 그 막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시대를 향한 중국의 발걸음은 더 재빨라 질것이다.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9호가  중국 우주실험실 천궁(天宮) 1호와 도킹하는 장면

중국의 첫 우주인 양리웨이(우측 두번째)

 

천궁 1호 내부모습

선저우 9호에서 천궁 1호로 들어오는 중국의 우주비행사

 실내 환경 및 장비 점검하는 모습

 선저우 9호 내부 좌석

 

 

 

인사하는 세명의 우주인

 우주에선 누구나 스파이더맨인가?

 장비 점검하는 중국의 첫 여성 우주인 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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