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상 속 으 로

일본군국주의가 중국에서 저지른 만행. 치떨린다..

방랑객^^ 2014. 7. 13. 08:47


세살도 안된 아이 뭔죄가 있다고...

짐승앞에 모성애는 힘이 없었다...


살아있는 포로의 다리살을.....






인간의 존엄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