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이지아 이혼소송중...정우성은 '제3자'?

서태지와 이자아가 이혼소송중이라고 한다. 가히 핵폭탄급이라고 할수가 있다 .

서태지 , 하나의 시대이고 하나의 문화이다. 대한민국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렸던 서태지다. 그런데 그런 서태지가 이지아와 비밀리에 결혼을 했고 또 그의 아내는 외도를 했다. 거기에 제3자는 정우성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꽃미남스타, 수많은 여성들의 로망이였던 정우성이 제3자가 되였다. 아테나로 인연을 맺은 정우성과 이지아가 유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를 인정한바 있다. 그런데 이시기 이지아는 유부녀였다.  정우성은 본인은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알던 모르던 제3자가 된것만은 사실이다.정우성은 본의 아니게 불륜의 주인공이 되였다 . 정우성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것만은 확실하다.

이지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남자가 그녀의 치마자락아래에 무릎을 꿇었다.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신비의 장막에 쌓여있던 서태지를 남편으로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미남스타인 정우성을 연인으로 정복했다. 불륜이던 무엇이던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혼과 불륜,외도는 이지아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것임에 틀립없다. 하지만 서태지와 정우성이라는 두 남자와 정을 나누었다는점에서 사람들은 아마 이지아라는 여인을 잊기 힘들것이다.

서태지의 결혼과 이혼, 이지아의 결혼,이혼,불륜,외도, 정우성과 이지아의 열애, 불륜,제3자...어느 하나가 터져도 특종인데 모든것이 하루에 터졌으니 올해 이보다 더 파괴력이 있는 기사는 아마 보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