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중국의 여중생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입을 맞추고 가슴을 훔쳐보고 중지를 쳐세우기도 하고 이것이 교실인지가 의문이 들 정도다.
솔직히 지금의 중국을 보면 참 이것이 유교의 나라인지 의문이 든다. 문화대혁명을로 투쟁을 받은 공자를 다시 모시고 유교문화를 부활시키려고 노력을 하는 중국, 하지만 이미 그것은 저 멀리로 간지가 오랜듯하다.
길거리에서 동성끼리 거침없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수가 있고 또 사람들은 그에 별로 개이치 않는듯하다. 연예인들도 특히 여성연예인들이 카메라앞에서도 당당하게 동성끼리 키스를 하면서 그것을 보고 어린친구들이 배우는것인지, 아니면 중국인들의 성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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