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탕웨이, 여신이 따로 없다.
산간벽지에 사는 가난한 어린이를 돕기위한 자선행사에서 ,
그 지역 어린이가 손수 그린 그림을 받는 순간 눈물을 흘리는 탕웨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인지
산골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 어린이들에 비해 자신은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며
눈물을 흘리는 탕웨이, 얼굴도 마음도 모두가 예쁜 진정한 여신...
아이들을 직접 만나 단순히 먹고 사는 정도의 도움이 아닌
그들이 스스로 자기발전을 할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아주는것이 아닌 낙시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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