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위안의 벌금때문에 7개월 태아를 강제 낙태시킨 중국!!! 사진을 보니 육두문자가 절로... 산시성 안캉시 전핑현 쩡자진의 인구계획 부서 공무원들이 임신 7개월의 임신부를 불법으로 감금한 뒤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강제 유산을 시켰다. 건강한 산모였던 산모 펑잰메이는 4만위안의 초과출생벌금을 내야했지만 이를 낼 여력이 없었고, 결국 진정부의 산아기획부서의 공무원들은 그녀를 불법감금한후 강제 낙태를 시킨것이다. 6월4일 새벽 3시, 산모는 강제로 낙태주사를 투입한후 36시간만에 아이를 낳았고 아이는 이미 세상의 빛을 보기도전에 세상을 떠났다. 일주일후 분노한 남편은 아내와 숨진 태아를 옆에 두고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고 , 잔인한 광경에 중국인들은 분노했다. 아이의 어머니 펑씨는 기자에게 4만위안의 벌금을 내지 못하자, 6월2일 오전 9시, 진정부의 2,30명의 공무원이 와서 그녀를 병원으로 ..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8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