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최연소 참가자 김정인이 감짝 등장~
솔직히 김정인의 청아한 목소리와 귀여운 모습에 반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귀여운 앵커로 기자로 모습을 선보이다니~
생방송전의 보너스치고는 너무나 기분좋은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전에는 예언가로 데이비드오와 노지훈은 걱정말라고 하더니
방송에서는 귀여운 앵커에 기자로 김정인의 화려한 변신~
오늘의 최고의 반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더이상의 긴장은 NO!
오늘은 노래하는 꼬마가 아닌 룰을 전하는 차분한 아나운서로
전국민에게 위대한 수칙을 전하네요~
오늘은 노래하는 꼬마가 아닌 룰을 전하는 차분한 아나운서로
전국민에게 위대한 수칙을 전하네요~
이건 뭐지?
노래를 하면서
마이크는 수없이 만져봤는데
오늘의 마이크는 조금 다른듯 하네요~
김앵커가 목청껏 부르지만
우리의 김기자는
처음보는
마이크에
정신을
홀랑
.
하지만 이내 귀여운 소녀에서 깜찍한 기자로 돌아오네요~
또박 또박 투표방법을 설명하는 김기자,
단발머리에 핀으로 머리를 고정,
코수염을 그린
김정인
.
꼭 깨물어주고 싶네요~
귀엽다~
또박 또박 투표방법을 설명하는 김기자,
단발머리에 핀으로 머리를 고정,
코수염을 그린
김정인
.
꼭 깨물어주고 싶네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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