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가 유달리 많이 따라 다니는 패리스 힐튼,
11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벌리 힐스의 어느 조용한 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쇼핑지, 휴양지, 길거리 등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따라 다니는 파파라치들이 이번엔 역으로 그녀에게 촬영을 당한것이다.
파파라치를 대처하는 힐튼의 여유로움에 찬사도 나오지만
매일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니 오싹해진다.
유명인으로의 삶, 이 사진을 보면 하나도 부럽지 않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납치될 걱정같은건 없을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어대니 범죄자들도 아예 엄두를 내지 못할듯~
사생활은 보장없지만 안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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