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의 귀여운 막내딸, 카메라를 향해 메롱~귀여움 작렬
딸을 안고 나들이에 나선 베컴,
번쩐이는 카메라 세례에 딸을 품에 꼭 껴안고 보호하려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 보기 좋다.
근데 아이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다. 아직 걸음마나 제대로 땔까 한 나이인데 카메라를 즐긴다.
당황을 할 법도 한데...
퀴엽게 카메라를 향해 메롱~
그리고 귀엽게 웃는 모습이 ....
그리고 귀엽게 웃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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