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LA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38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할수 있는 선수 별로 없다. 그런데 그것을 191cm의 황종인이 이루어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상상도 못하던 일이 현실로 되는 순간 제레미 린은 이미 기적으로 모든이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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