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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시체놀이 플랜킹을 즐기는 제레미 린, 이건 완전 공중부양이네~

황색돌풍 제레미 린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린 사진입니다.

 해외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Planking이라는 놀이, 판자대기처럼 고래를 땅으로 향하고 손과 발을 바싹 엎드려서 판자처럼 수평을 유지하는 놀이입니다.

NBA가 노사분쟁으로 페쇄되는 사이 NBA스타들사이에서 플랜킹이 유행처럼 번졋다. 선수들이 뛰여난 허리힘을 바탕으로 일반인이 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포즈를 선보이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은 당시 제레미 린이 찍어 웨이보에 올린 사진이다.착시현상으로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듯한 모습이라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