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LA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38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할수 있는 선수 별로 없다. 그런데 그것을 191cm의 황종인이 이루어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상상도 못하던 일이 현실로 되는 순간 제레미 린은 이미 기적으로 모든이의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다.
'스포츠의 모든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판 시체놀이 플랜킹을 즐기는 제레미 린, 이건 완전 공중부양이네~ (0) | 2012.02.22 |
|---|---|
| [제레미 린 동영상] 뉴욕 닉스 vs 뉴저지 네츠 , 제레미 린 21+9+7+4의 맹활약에도 뉴저지에 패배 (0) | 2012.02.21 |
| 황색돌풍 제레미 린, 28+14+5+4의 MVP급 활약으로 댈러스에 짜릿한 역전승 (득점화면모음 동영상) (0) | 2012.02.20 |
| 타임 표지를 장식한 제레미 린, 신인시절의 마이클 죠단,로브론 제임스를 능가햇다. (0) | 2012.02.17 |
| 데얀, 180만달러 연봉위해 국제축구연명에 중재 요구? (0) | 2012.0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