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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코란경 소각에 분노한 아프칸, 탤레반은 붙는 불에 키질..

이슬람의 상징 코란경을 소각한 미군의 행위에 아프칸은 분노에 휩싸여 있다.

여기에 탤레반이 침략자를 무자비하게 응징하라고 붙은 불에 키질을 하는가 하면 화난 시위대에 무기를 제공한다는 소문도 있다.

사망한 탤레반시신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파문이 사라지기도 전에 발생한 이번 사건, 아프칸인들은 사과하고 유감을 표시하는 미국을 더 이상 신뢰할수가 없다고 한다.

이제는 총을 들고 반군으로 미국과 싸우겠다는 이들도 있다. 그들의 위선에 질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