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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 어린애는 벌벌 떨어 재미가 없다" 는 일본노병의 고백~

2차대전시기 일본 노병이다,

서방기자에게 자신의 군인시절 여인들을 강간하는 등 만행을 이야기한다.

입을 여는 이 노인, 강간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는데 그의 표정에서는 좀처럼 그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마치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느낌이 든다.솔직히 이 노인 진심으로 반성을 하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