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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연예인급 미모의 17세 소녀,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기에 중국인들이 분노하나!

한 17세 천사같은 미모의 여중생의 안타까운 사연에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17살의 천사같은 외모를 가진 쩌어우 앤(周岩)이라는 여중생입니다. 그런데 같은 반의 남학생이 그에게 사귀자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고 이 아이의 몸에 휘발유를 붙고 불을 태워죽이려고 했습니다.다행이 이모가 발견을 하고 몸에 이불을 덮어씌워 불은 껏지만 온몸에 3도의 중증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참 예쁘게 생겼는데, 당장 연예인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귀엽고 아름다운 외모의 소녀가 일순간 온몸애 화상을 입고 잔페가 되였으니 부모로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지요.

 

한쪽귀가 타서 없어지고 목,가슴 온몸에 눈을 뜨고 보기 힘들정도의 화상을 입었는데 가해자는 가석방을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의 부모가 중국에서 정부관리라는것입니다.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처음에는 치료비를 대주던 가해자 가족이 , 가해자가 피해자의 몸에 불을 붙인후 인츰 사람을 구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진술을 하라고 협박을 하다가 , 피해자 가족이 동의를 하지 않자 치료비를 더 이상 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에 불을 붙이고 죽으라고 히스테리적으로 소리를 지르다가 이모가 아이의 몸에 이불을 씌우며 구하고 있을때도 태연히 옆에서 지켜보고 있엇는데 , 딸의 모습을 보면서 그 놈을 용서할 부모는 이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병치료에 돈을 다쓴데다 앞으로의 치료도 막막하고 또 가해자는 관료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관계망을 이용해 법망을 피하고 있어, 이모가 인터넷으로 누리꾼들의 도움을 청하면서 사회적관심을 불러일으켯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상급공안부문이 개입해 가해자는 경찰에 압송되여 조사를 받고 있지만 , 앞으로 어느정도의 처벌을 받을지는 의문입니다.중국에서는 미성년이더라도 16세 이상이면 그 죄가 중할때 무기형까지도 가능한데...

누리꾼들은 "주석님, 당신은 지금 당신의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것을 아십니까?" "정의가 죽었다!" 라며 분노를 머금치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