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가 말하는 우아함이란? 그녀가 매력적일수밖에 없는 이유(화보사진)

 중국《패션 L’OFFICIEL》5월호 표지를 장식한 탕웨이,우아함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을 한다.

우아함은 일종의 인생의 지혜이다.끊임없는 학습과 풍부한 인생의 경력으로 자신을 채워 나가야 한다. 그것은 여인에게 가장 아름아운 액세사리다. 다이야몬드처럼 영원하고 견고하여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모든 여인에게 있어서 가장 빛나는 자신만의 액세사리이다.

 탕웨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아니지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인중의 한명임에는 분명하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안티가 거의 없는 탕웨이,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녀의 몸속에서 풍기는 우아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탕웨이는 영화를 가장 진실된 동화의 세계이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안식처라고 말을 한다. 

트윗도 예능도 언론플레이도 거의 하지 않는 탕웨이 ,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민낯에 지하철을 타고 거리를 활보하는 탕웨이, "조그은 더 평범하게, 조금은 더 착실하게 살아가다보면 배우라는 직업도 조금은 더 오래할수 있을것이다"고 말을 한다.

 카메라밖에 서면, 한 인간으로서 여인으로서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즐기는 탕웨이, 하지만 카메라앞에 서면 대중들에게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하는 탕웨이 , 그러한 그녀가 아름답지 않을수가 없다.

우아함이란 다이야몬드같은 아름다운 액세사리를 항상 몸에 간직하고 있는 탕웨이, 그녀가 빛날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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