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하다말고 거침없이 19금 행동을 보이는 발로텔리, 여자가 그리운가?
악마의 재능에 천사의 미소를 보이다가도 가끔은 세살 어린이처럼 한눈을 팔며 거침없는 행동을 하는 발로텔리, 악마의 재능으로 적수들을 떨게 하더니 톡톡튀는 성격으로 동료들을 떨게 하지만 가끔 흘러나오는 천사와 같은 그의 미소에 팬들은 매료된다.
축구공으로 장난을 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호탕하게 웃는 발로텔리, 천사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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