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생각이나 부활의 생각이나 솔직히 이 음악, 남자의 자격에서 처음 들엇다. 당시 남격의 맴버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마약사건으로 남격을 하차한 김성민이 떠오르는데 보는 나의 마음도 뭉클해지는데..... 그래서인지 이 노래가 더더욱 마음에 와 닿은것 같다.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 봐' 가 사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 게 너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너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했었.. 더보기 이전 1 ··· 767 768 769 770 771 772 773 ··· 8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