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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일본군인 할복자살 (사진모음)





 
2차대전시기 미군과의 전쟁에서 실패한 한 일본군 군관이 할복자살하는 장면을 기록한 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속 옆에 서있는 병사는 군관이 자살을 한후 그 시체를 매장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그리고 자살하는 사람이 인츰 죽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할경우를 대비해서 총이나 칼로 그 고통을 단축시키는 일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는데 이것을 가이샤쿠라고 한다.

할복은 일본이 막부시절부터 유행하고 있는 자살방식으로 칼로 복부의 좌측에서 우축15cm정도 베는것인데 무사도를 중시하는 일본에서 할복은 용감한자만이  선택 할수있는 성스러운 자살행위로 추대받고 있습니다.










출처 : 철혈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