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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8만여명의 부녀자를 유린하고 살해한 남경대학살,(사진모음)





 
남경대학살 - 10점
박옥상/팔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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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12월 13일부터 1938년 2월까지 6주간 남경은 지옥이엿다.
30여만명이 학살되고 8만여명의 부녀자가 강간,륜간,살해당했다. 
1939년 4월에는 1644 부대가 신설되어 생체실험 등이 자행되었다.

오늘날 일본은 이사건을 승인하지 않고 잇다,
수많은 증거와 사진앞에서 그들은 중국의 조작이라고 한다.

사진속의 여성은 16세의 꽃피는 나이의 소녀다.
 이 소녀는 일본군에게 윤간을 당한후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미쳐버렷다.


일본군에 포로되여가는 부녀자들 ,이들 대부분은 얼마 못가 살해되엿다.


당시 일본 군관들은 저마다 중국여성 한명씩 차고다니며 자신들의 노리개로 삼았다.



길을 가다가도 예쁜 여성이 보이면 붙잡아놓고 그 자리에서 강간을 했다고 한다.
이 사진은 길가던 여성을 붇잡고 유린을 하는 장면이다.



그들의 눈에는 노인도 없엇다.

마음껏 유린하고 그것도 모자라 온갖 수치심을 주며 그것을 사진으로 담았다.









총창으로 찌르고 칼로 배를 가르고 심지어 여성의 음부에 나무가지를 꽂아넣고

인간으로서는 할수가 없는 온갖 만행을 그들은 스스럼없이 자행했다.









일본군이 지나가면 그 자리에 남는것은 시체뿐이엿다.

짐승들은 그것을 즐겻다.

우리가 일본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이런 만행을 저지른 인간들이 자신의 죄를 아직도 뉘우치지 않고 있다는것이다.


사진출처:소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