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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J20스텔스 전투기 아무것도 아니다.이것만 개발하면 미국을 진정 초월했다고 할수가 잇다.



J20스텔스전투기,무인우주폭격기 등 최첨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이 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아세아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군사전문가들이 미국의 군사적우위를 일격에 소멸할수있는 새로운 기술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공능(眞空能)엔진개발이다.

만일 미래 수십년내에 진공능엔진을 개발하면 전투기가 수직이착륙은 물론 공중에서 멈출수도 있고 중국공군이 미국을 진정으로 초월했가고 말할수가 있다고 했다.

중국의 물리학자인 꼬우거어(高歌)는 중국엔진의 설계이념이 아직 서방의 기술을 모방하는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엿다며 앞으로도 그들을 따라갈수밖에 없을것이라고 했다. 군은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에 도전을 해야 한다면서 진공능엔진개발에 성공을 한다면 현재 미국이 F-22전투기에 사용한 엔진보다 몇십배 심지어 몇백배의 추진력을 가진 엔진이 될것이라고 했다.

꼬우거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터빈엔진에 진공능기술을 접목해 동력시스템을 만들어도 항공기술을 새로운단계로 업데이트 시킬수 있다며 그다음에 순수한 진공능엔진을 개발한다면 이 엔진은 수평동력은 물론 수직동력도 제공할수가 있어 고속상태에서 이착륙을 할수가 있고 공중에 멈춰설수도 있다고 했다. 이 원리를 우주 항공산업에 이용하면 우주선은 적은 연료를 사용하고도 직접 우주공간의 진공에너지를 이용하여 비행을 할수가 있다고 한다. 

일부 과학자들은 20세기가 핵원자력에너지의 시대엿다면 21세기는 진공에너지의 시대라고 한다.고효율,무오염의 녹색에너지로 현재 우리가 직면해있는 생태환경파괴등 문제도 해결할수가 있는것으로 보고 있다.

꼬우거어는 중국은 외국의 뒤꽁무니만 따라다니지 말고 과학기술영역에서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면서 그래야 우리가 미래에 주도적 지위에 설수가 있다고 말한다.
(출처 : 시나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