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예능프로그램, 예능의 레전드라고 부르는 무한도전은 어떻게 탄상했을까?
한 마을에 일곱명의 친구가 있엇다. 꼬마와 사기군, 메뚜기와 도니, 그리고 바보와 그냥 길, 여기에 친구들에 어울리지 못하고 쭈구리 살아가는 소년 명수,모두가 착한 친구들이 였다.
소년명수는 사람들에게 악마라는 소리도 듣는다. 가끔은 괴팍하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기에 친구들이 그에게 다가서기를 꺼린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오해일뿐, 사실 명수는 착한 어린이이고 외로운 어린이다. 주변의 관심을 받기위해 화를 내는척 하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통쾌하게 한턱 낼줄도 아는 남자다운 면도 있는 어린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마음을 친구들이 오해하며 그는 쭈구리가 되여 12년을 살아오면서 친구들에게서 생일상 한번 받아보지 못했다. 소년명수는 외로웠다.
이런 명수를 위해 주변 친구들이 나섰다. 조금은 꺼려지지만 그런 명수가 안스러웠다. 그래서 꼬마와 사기군,도니와 메뚜기, 그리고 바보와 길은 명수에게 처음으로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로 했다.
게임 한번 해보지 못한 명수와 즐겁게 게임을 하며 친구와 함께 하는 재미도 느끼게 했다. 명수는 자신을 찾아서 놀아주는 친구들이 마냥 반가왔다. 가끔은 태격태격하기도 하지만 처음하는 놀이가 신났다. 웃을줄 모르던 명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게임을 마치고 친구들은 깜짝 선물로 파티를 준비했다.
도니는 "청춘이 늙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청춘불패'"라고 말을 한다.메뚜기는"다들 가수의 꿈이 있지 않느냐?"며 '나는 가수다'를 제안했고, 꼬마는 다시 "우리 패밀리 잖아. 패밀리가 여기 뜬거야. "패밀리가 떳다'"라고 제안한다. 바보도 "다들 불만도 없는데 '불만제로'"라고 의견을 냈다가 메뚜기가 정색을 하며 흘겨보자 "음식이 이렇게 많은데 '식신로드'는?"이라고 말한다. 바보에게 앞에 먹을것도 많고 재밌
게 놀기도 했으니 불만같은건 있을리가 없다. 아예 불만이 무언지 모를수도 있다.
결국 오늘의 주인공 소년명수가 한마디 한다. "하염없이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끝없는 도전' 어때?"라고 . 다른 친구들은 "포즈 같은 거 넣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사기꾼이 두손을 붙이고 열손가락을 펴는 특유의 포즈를 선보인다. 이에 모든 친구들은 바로 이것이라며 열손가락을 펴고 무한도전을 웨친다.
무한도전, 이순간 열손가락을 펴고 무한도전을 웨치는 일곱소년은 아마 생각을 못했을것이다. 어른이 되여 방송에서 다시 만난 그들, 무한도전을 웨치며 리얼버라이어티의 시조로 대한민국예능의 신으로 대한민국 예능의 역사에 새로운 한획을 긋게 될것이라는것을...
한 마을에 일곱명의 친구가 있엇다. 꼬마와 사기군, 메뚜기와 도니, 그리고 바보와 그냥 길, 여기에 친구들에 어울리지 못하고 쭈구리 살아가는 소년 명수,모두가 착한 친구들이 였다.
소년명수는 사람들에게 악마라는 소리도 듣는다. 가끔은 괴팍하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기에 친구들이 그에게 다가서기를 꺼린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오해일뿐, 사실 명수는 착한 어린이이고 외로운 어린이다. 주변의 관심을 받기위해 화를 내는척 하지만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통쾌하게 한턱 낼줄도 아는 남자다운 면도 있는 어린이다. 하지만 이런 그의 마음을 친구들이 오해하며 그는 쭈구리가 되여 12년을 살아오면서 친구들에게서 생일상 한번 받아보지 못했다. 소년명수는 외로웠다.
이런 명수를 위해 주변 친구들이 나섰다. 조금은 꺼려지지만 그런 명수가 안스러웠다. 그래서 꼬마와 사기군,도니와 메뚜기, 그리고 바보와 길은 명수에게 처음으로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로 했다.
게임 한번 해보지 못한 명수와 즐겁게 게임을 하며 친구와 함께 하는 재미도 느끼게 했다. 명수는 자신을 찾아서 놀아주는 친구들이 마냥 반가왔다. 가끔은 태격태격하기도 하지만 처음하는 놀이가 신났다. 웃을줄 모르던 명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게임을 마치고 친구들은 깜짝 선물로 파티를 준비했다.
도니는 "청춘이 늙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청춘불패'"라고 말을 한다.메뚜기는"다들 가수의 꿈이 있지 않느냐?"며 '나는 가수다'를 제안했고, 꼬마는 다시 "우리 패밀리 잖아. 패밀리가 여기 뜬거야. "패밀리가 떳다'"라고 제안한다. 바보도 "다들 불만도 없는데 '불만제로'"라고 의견을 냈다가 메뚜기가 정색을 하며 흘겨보자 "음식이 이렇게 많은데 '식신로드'는?"이라고 말한다. 바보에게 앞에 먹을것도 많고 재밌
게 놀기도 했으니 불만같은건 있을리가 없다. 아예 불만이 무언지 모를수도 있다.
결국 오늘의 주인공 소년명수가 한마디 한다. "하염없이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끝없는 도전' 어때?"라고 . 다른 친구들은 "포즈 같은 거 넣으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사기꾼이 두손을 붙이고 열손가락을 펴는 특유의 포즈를 선보인다. 이에 모든 친구들은 바로 이것이라며 열손가락을 펴고 무한도전을 웨친다.
무한도전, 이순간 열손가락을 펴고 무한도전을 웨치는 일곱소년은 아마 생각을 못했을것이다. 어른이 되여 방송에서 다시 만난 그들, 무한도전을 웨치며 리얼버라이어티의 시조로 대한민국예능의 신으로 대한민국 예능의 역사에 새로운 한획을 긋게 될것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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