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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아이는 그 이름 잊고 싶어한다", 그러면서 버젓이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 제정신인가?


 

알리는 이미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방송도 접었다. 그리고 피해아동은 그 이름조차 잊고 싶어한다. 그런데 기자가 그 소식을 듣고도 동정을 한답시고 기사를 쓰고 있다.

참 , 미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바램이 무엇인지를 번연히 알면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

참 , 일부 기자라는 인간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