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중국 CBA리그 팔일과 절강팀의 경기중, 절강팀의 JR 스미스의 누나가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마시고 있던 물컵을 경기장내에 투척하면서 주변의 농구팬들과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경기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JR 스미스가 관중석에 진입을 하여 팬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는데 돈을 조금 벌려고 중국에 왔다가 이것이 웬 봉변인지?
결국 누나를 데리고 묵묵히 퇴장을 하는 JR 스미스, 아마 지금 중국 진출을 엄청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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