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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잘가라 친구야"를 외치며 시신에 오줌을 싸는 미군들, 그들은 민주의 전도사, 세계경찰이다.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 해병대원들이 사살된 시신을 향해 오줌을 싸고 있다. 잘가라 친구야 를 외치며 소나기 같은 오줌을 선물하는 미군들, 이것이 민주의 전도사, 세계경찰 미군이다.

총에 맞아 피투성이가 되여 쓰러져 있는 시신들, 그리고 그 시신들을 향해 오줌을 싸고 있는 미 해병대, 이것은 단순한 시신에 대한 희롱이 아닌 짐승도 하지 않을 반 인류적인 범죄다. 그런데 우스운것은 그들이 민주의 전도사이가 세계경찰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국방은 그들이 지켜주고 우리는 우리의 안전을 그들에게 구걸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법위에 군림을 하고 있는 미국, 한편으로는 민주의 전도사로 세계평화의 사자로 그리고 세계헌병으로 평화와 민주를 부르짖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으로서는 저지르지 말아야할 만행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것이 그들이다.

자살폭탄으로 타인을 살해하면 테러이지만 스텔스폭격기로 무인기로 폭탄으로 총으로 무고한 사람을 마음대로 죽인다면 그것은 단순한 유감이고 실수이다.미국의 두 얼굴이다.


죽도록 욕설을 퍼붓지만 그들에게 의존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대한민국, 하루빨리 자주국방을 실현해야 하는데... 저 인간들이 내갈기는 오줌이 언제라도 우리 국민을 향하지 않을것이라는 장담은 없다. 내가 충분히 강하지 않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