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의 모든것

상하이 선화,바르셀로나의 중심 카를레스 푸욜마저 노리나...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상하이 선화, 디디에 드로그바뿐만이 나나라 스토크시티의 일글랜드 국가대표팀 수비수 매튜 업슨도 노리고 있다. 그런데 여기가 끝이 아니다. 현재 상하이 선화의 구단주는 바르샤구단주를 만나고 있다. 바르샤에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상하이 선화의 팬들은 카를레스 푸욜의 영입을 노리는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상하이 선화의 구단주도 한번 기대를 하라며 살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잇다.


추진중인 매튜 업슨(32) 영입의 영입은 이미 선수와의 협의는 끝난 상태라고 한다. 매튜 업슨은 아넬카와 직접 전화통화로 상하이 선화에 대해 알아보고 이미 마음을 굳힌것으로 알고 있다. 계약이 늦어지는것은 스토크 시티가 2월27일까지 매튜 업슨이 팀에서 활동해주기를 바라면서 영입시간을 두고 조율중인것으로 알려진다.

아넬카의 영입으로 상하이 선화는 유럽에서 확실히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상하이 선화의 슈퍼리그 첫 두경기가 프랑스에서 45만달러에 팔려 중계방송된다고 한다. 이것은 중국 축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아넬카,매튜 업슨,다음은 누굴까? 유럽에서는 드로그바가 여름 자유계약으로 주급 40만유로에 중국에 이적을 할것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