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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상 속 으 로

60년대 중국, "반혁명분자"를 총살하는 장면





60년대의 중국이다.

사실 이 모습은 20세기말까지 중국에서 자주 볼수 있는 모습이엿다.

먼저 공판대회를 열고 마을이나 시내를 돌며 시위를 한다.

그리고 사형장에 가서 사형에 처하는데 그 집행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다.


아마 북한에서도 지금 이러한 형식으로 사형이 집행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형장으로 가는 살인범

반혁명이라는 죄명으로 형장으로..


'반혁명집단'의 주범



마지막으로 신원 확인하는 장면




사형을 집행한후 생사를 확인하는 장면


목숨이 붙어있는 사람에게 한방을 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