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A 리그의 황금기를 이끌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노병들, 세월은 결국 그들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마네요.
팀에 마지막 승리를 선사하며 떠나는 노병 알렉산드로 네스타, 젠나로 가투소,필리포 인자기, 클라렌스 셰도로프,지안루카 밤브로타, 그들을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수가 있을까?
네스타는 미국프로축구(MLS) 무대 진출을 선언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될지? 중동이나 중국이 다음 행선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우승컵으로 장식한 델 피에로의 화려한 고백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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