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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현직 국가대표들 이구동성으로 일본축구에 극찬...






아세안컵8강전의 첫 대결은 일본과 카타르의 경기엿다.결국 일본팀이 한사람이 퇴장을 당하고 1점뒤진상태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이루어내 4강에 진출했다.


이 경기를 지켜본 중국의 많은 축구팬들과 전,현직 중국구가대표선수들은 일본축구팀의 실력에 탄복하며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그러면서 중국이 먼 유럽이나 브라질같은 팀은 운운하기전에 이웃인 일본의 축구를 따라배워야 한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높엿다.

일본이 여러번의 패스를 통해 첫골을 넣은후 전 국가대표출신인 쉬양(徐陽)은 자신의 미니블로그를 통해 일본이 환상적인 골을 넣엇다며 이 골은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 세네갈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20여차레의 연속적인 패스를 통해 넣은 그골을 연상시킨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앗다.그러면서 이것이 중국축구와 일본축구의 차이라며 부럽지만 질투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쉬양은 경기종료후"홈팀이 가지고 있는 이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카타르가 알려줄것이다.축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알고싶은가? 일본이 알려줄것이다.무엇이 승패를 결정짓는지 알고 싶은가? 그것은실력이다."고 일문일답의 형식으로 글을 남겻다.


전반전 경기종료후 중국산동팀의 왕유웅파(王 永 王+白)선수는 일본팀의 경기를 보고 그들의 경기력에 탄복할수밖에 없다며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점이 너무 많다고 했다.심판의 판정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스타는 스타다 관건적인 순간에는 역시 혼다와가가와다'라며 쨔요를 웨쳣다.

경기 막판,일본이 1사람이 적은 상황에서 역전승을 하자 왕유웅파는 '참 대단하다,확실히 레벨이 다른팀이다'고 했다.

전 국가올림픽대표팀의 呂建軍은 일본이 아주 완강하게 경기를 햇다.그들은 조직력과 기술,전술 모든면에서 우리가 따라 배워야 할점이 너무 많다.'고 햇다. 

전 국가대표선수인 고우펑(高峰)은 '이것이 일본팀이다.이것이 우리가 따라배워야할 일본팀이다'면서 일본팀에 대해 극찬을 했다.

이외에도 많은 선수들의 그들의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전 중국국가대표주장이엿던 조쮠저어(趙俊哲)는 "실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보여준 경기다"고 말했고 우리도 익히 알고있는 호우하이둥(海東)은 "프로축구의 승리다"고 말했다.

전 국가대표선수엿던 팽위국(彭衛國)은 "카타르가 앞섯을때 이번엔 홈팀이 무조건 승리하겟구나 생각햇다.그런데 감탄할수밖에 없다.일본팀의 실력과 그들의 경기운영능력,그리고 기술은 참 대단하다.한사람이 적은 한점 뒤진상황에서도 이렇게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그들의 자신감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수 없는것이다." 고 햇다.  



중국축구팬들도 일본의 경기에 부러움을 나타내며 일본축구에 찬사를 아끼지 않앗다.

중국의 언론 축구관계자 그리고 축구팬 누구라 말할것없이 이구동성으로 일본축구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일본축구,중국인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