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T V . 연예

‘싸인’ 김성오 살인미션 다음레벨 또 있었다, 마지막 타겟은 김아중...


‘싸인’ 김성오 살인미션 다음레벨 또 있었다, 마지막 타겟은 김아중...

살인마 이우진의 살인미션에 다음레벨이 있었다.

이우진은 자신이 만든 살인게임의 시나리오대로 살인을 진행했다. 여고생에서 대학생, 여선생까지 이어지는 4단계의 미션, 정우진은 이우진이 상상한 여선생의 이미지와 비슷하엿고 이우진이 선생님인가고 묻는 대답에 별생각없이 그렇다고 했다.그 한마디로 정우진은 살해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정우진은 최이한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졌다. 이우진은 체포됐고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우진의 살인게임에는 다음단계가 있었다. 여고생에서 선생님까지는 단 초보미션이엿고 레벨이 업되여 그 다음단계에 들어서면 더 난이도가 높은 미션이 기다리고 있엇다.



경찰이 이우진을 체포한후 또 두명이 살해 되엿다. 학교를 순찰하는 학생부주임,그리고 군인엿다. 모든것이 게임의 미션에 의해 진행이 되엿다.이우진이 체포된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은 그에게 공범이 있음을 나타냇고 그 다음 단계는 10명의 사랑을 하는 연인을 무차별 살해하는 것이엿다.


사건의 긴박함을 느낀 윤지훈은 이명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이명한은 흔쾌히 윤지훈의 제안을 수락하고 윤지훈에게 함께 부검할것을 제안했다. 

국과수를 위해 할수있는 소정의 목적을 달성햇다고 생각하는 이명한으로서는 더이상 윤지훈과 맛설 이유가 없엇다. 어차피 그도 모든것은 국과수를 위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법의관이라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결국 두 사람은 국과수의 법의관으로서 힘을 함쳐 사망자의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고 법인을 유추해내게 된다.


경찰서에서 이우진에 대한 수사도 긴박하게 진행되엿다. 하지만 사이코 인 이우진은 경찰의 수사를 비웃으며 묵비권을 행사한다. 그리고 고다경을 만날것을 제안하고 경찰은 고다경과 이우진을 독대할수 있도록 한다.

살인에 익숙해진 이우진은 고다경에게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있는가고 물어본다. 그리고 동생을 언급하면서 고다경을 괴롭히고 그녀를 정신적으로 흔들려고 한다. 고다경과 심리전에 들어간것이다. 이에 잠시 흔들렸던 다경은 냉정을 되찾고 “인생 되돌리고 싶은건 바로 너 아니야”라며 이우진의 공격에 반격을 가한다.고등학교시절부터 어떻게 모범생이 엿던 이우진이 살인마가 되엿는지 그 이유를 조목조목 밝히는 고다경의 반격에 이우진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고다경은 이우진의 사건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공범이 고등학교시절 이우진의 유일한 친구엿던   우제원임을 알아낸다.

이미 범죄자의 행적을 파악한 윤지훈은 경찰과 함께 우제원을 찾아나섯다. 고다경의 도움으로 윤지훈은 우제원의 위치를 파악하고  칼로 새로운 범죄를 저지르려는 우제원을 제압한다.

하지만 우제원이 모든 사건이 자신이 혼자 한일이라고 자백을 하고 정우진도 자신을 습격한 사람이 우제원이라고 밝힘으로서 이우진은 또 한번 법망을 벗어나게 된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이우진은 마지막 미션을 완성하려고 한다. "언제나 피해다니던 독수리를 죽이고 도시를 지배하라"는 것이 마지막 미션이엿다.

그 마지막 미션의 타겟은 고다경, 줄곧 이우진을 잡기위해 열심히 뛰여다닌 고다경이 이우진이 선택한 마지막 타겟이엿다.


이번회에서는 강서연이 또 한번 등장을 한다. 모든 증거를 소멸하고 점점더 자신만만해진 강서연은 윤지훈에게 포기를 하지말라며 그러면 자신이 실망을 할것이라며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현재 윤지훈 사망설까지 나돌고 잇다. 서윤형살인사건의 진말을 알고 있는 모든 증인들이 살해당하고 증거물도 모두 소멸된 상황에서 윤지훈이 어떠한 새로운 단서를 잡을지 ,아니면 살인에 익숙해진 강서연이 새로운 범죄를 저지를지 그것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