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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백청강 박칼린의 등장에 "예쁘다" , 박칼린은 “백청강, 가만있어도 느낌온다” ....


특별멘토로 깜짝 등장한 박칼린의 등장에 모두가 긴장을 하고 잇엇지만 유독 백청강만이 "예쁘다"며 천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원이 중간평가로 박칼린의 심사를 볼것이라고 하자 모든 맴버들이 긴장하는 모습을 보엿다. 이태권은 뒤모습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기가 느껴진다고 했고 손진영은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것 같았다며 기가 한풀죽어 잇엇다.


하지만 백청강은 예외엿다. 박칼린이 누군지 모르는 백청강에게 있어 긴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엇고 오히려 첫인상이 "예쁘다","나이가 몇이예요"라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고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아마 박칼린도 방송을 본다면 조금은 황당하지만 재미가 있엇을것이다. 그도 어린 제자에게 예쁘다는 칭찬은 들어보지 못하엿을것이니까,


아버지와의 만남에서 박칼린이 자신에게 1등을 주엇다고 하자 백청강의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다. 1등이 이태권이 아니냐며 이태권 노래 잘하던데 라며 아들아닌 이태권을 칭찬하는 아버지 ,하지만  무척 기뻐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박칼린이 아주 유명한 분임을 안 백청강도 황당한 표정이엿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에서 온 백청강의 아버지도 알 정도면 박칼린이 지금 얼마나 유명한지 알수가 있으니까.


박칼린은 백청강을 중간평가에서 1위로 선정햇다. "소리에 대한 강단과 끈기가 좋지만 음정이 불안하다" 음정지적을 했지만 콧소리는 지적하지 않앗다.그리고 백청강을 1위로 선정한 이유로  "가만히 서서 노래해도 느낌이 온다"며 존재감을 인정햇다.

결국 백청강은 이태권과 함께 최종 본선에 참가할수 잇는 기회를 획득했다. 그리고 손진영과 양정모는 눈물의 "마지막 콘서트"로 위대한 탄생을 떠나야 했다.

백청강의 생각이나



백청강의 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