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TV전쟁 특집] 정준하는 역시 바보형이였다. 어쩔수 없는 바보...
자신이 노홍철을 잡아야 한다는것은 알고 잇었지만 거기까지였다. 게임을 룰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바보는 결국 패자에게서 조롱을 받아야 했고 또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사기꾼의 도움으로 겨우 룰을 알고나니 이젠 뒤에서 국민엠씨가 노리고 있다. 바보, 그는 여래불의 손아귀에서 뛰여다니는 손오공이였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재미있는 장난감, 국민MC 유재석에게 마음껏 희롱을 당하고 좋다고 난리다.
바보에게 당한 사기꾼, 이때라 카메라를 빼앗아가지고 바보를 마음껏 희롱하고 있다.
결국 , 유재석에게 마음껏 희롱을 당하다가 처참한 죽음을 당하는 바보 정준하, 재미가 없다고 말도 안되는 변을 늘어 놓지만 돌아오는것은 굴욕뿐~
바보가 가련해서 , 일인자와 사기꾼이 데리고 놀아주니 이놈이 눈치없이 비밀을 슬슬 흘리고 다닌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결국은 나이 40에 손바닥을 맞아야 하니, 참~
대책없는 바보, 어이구....
'방송 .T V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호동없는 일박이일 김종민, 엄태웅이 살아나네~ (1) | 2011.11.21 |
---|---|
[무한도전 TV전쟁] 종편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수밖에 없는 이유를 역설적으로 보여주었다. (0) | 2011.11.20 |
[무한도전-TV전쟁 특집] 정준하는 역시 바보형이였다. 어쩔수 없는 바보... (0) | 2011.11.19 |
[위대한 탄생2]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속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어요! (0) | 2011.11.19 |
한번의 말실수로 찌질이가 된 이하늘~ (25) | 2011.11.17 |
<놀러와>- 웃을수 밖에 없는 조덕배, 웃을수 없는 조규찬~ (1) | 2011.11.15 |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