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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 에일리의 '베사메무쵸', 신인의 풋풋함은 기대하지 말라!

불후의 명곡 2, 에일리가 고 현인의 '베사메무쵸'를 열창하며 폭팔적인 가창력과 섹시미를 한껏 뽐냇다.

정열의 붉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을 한 에일리, 흥겨운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며 시선을 유도하고 관객과 호흡을 한다. 고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관객들을 유혹하더니 정열적인 라틴댄스로 넋놓고 자신을 바라보게 만든다. 폭팔적인 가창력은 보너스다.

정열적인 라틴댄스에 섹시한 눈빛, 농염한 몸짓, 그리고 폭팔적인 가창력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한 무대에 관객은 물론 출연자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문희준은 신인들이 가지고 있는 조금은 긴장하고 어설픈 모습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면서 풋풋함이 없다고 한다.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한 모습에 대한 찬사다.

'불후2'의 안방마님인 알리에 버금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팔적인 가창력, 단 세번의 등장으로 단순 신인가수가  아닌 실력파가수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듯하다. 다음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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