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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T V . 연예

[화성인 바이러스]도돌이표 사랑? 신성한 <사랑>에 고린내를 입히지는 말자!!!

남자로서 방송을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나본적은 처음이다. 왜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마저 방송을 타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젊음을 즐긴다는 화성인, 그녀가 즐기는것은 젊음인 아닌 타인의 감정이다. 남자를 패션처럼 한번 입어보고 던지는 그녀, 자신도 감정을 투자했다며 정당하다고 한다.

일주 연애, 도돌이표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주는 제작진, 그들도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연애가 무엇인지를 모르는듯하다. 그러니 신성한 사랑과 연애를 이토록 더럽히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남자 환승녀, 그녀에게는 젊음을 즐긴다는말, 그리고 연애, 사랑이라는 말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다. 그가 입에 담는 순간, 사랑,연애,그리고 젊음은 고린내가 나는 쓰레기가 되여버리니...

화성인 바이러스, 치마의 상도덕은 지켰으면 한다. 아무리 시청률을 위해서라지만 이처럼 쓰레기같은 소재로 쓰레기 방송을 하면서 전파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주일 남자 환승녀는 인간의 탈을 쓰고 태여난 이상, 인간으로서의 치마의 도덕은 지켰으면 한다. 타인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사랑, 연애,젊음을 운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일말의 도덕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뻔뻔한 인간 쓰레기와 상도덕을 무시하는 쓰레기같은 제작진의 합작품, 뭐 눈에는 뭐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 , 그들에게 딱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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