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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16억파운드에 매각 협의?새 구단주는 카타르 국왕?





맨체스터유나이트가 드디여 글레이저 가문의 암흑의 통치에서 벗어나는듯 싶다.

만체스터 유나이트의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이 16억파운드의 가격으로 카타르 왕실배경이 잇는 홀딩스에 맨체스터유나이트를 매각하기고 협의 햇다고 한다.

지난 5월,카타르 알 사니 국왕은 카타르 홀딩스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는데 약 15억 파운드(한화 약 2조 7천억 원)를 제시했엇다. 하지만 가격상의 문제로 담판이 지연되다가 알 사니 국왕이 1억파운드를 더 올려 16억 파운드를 제시하며 협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

16억 파운드라는 가격은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잇다고 전해지는 글레이저 가문에 있어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임은 분명하다.

기본적인 협의는 이미 마쳣고 이제 단지 세부적인 절차에서 조금더 조율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계약이 완성이 되면 글레이저 가문은 엄청난 수익을 얻을것으로 예상이 된다.2005년 그들이 맨유를 사들인 가격은 단 7.9억파운드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