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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유재석 외모대결에서 정형돈 정준하에 뒤져 6위 굴욕,박명수,김태호PD 외모 종결자는...







2월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수년 전부터 박명수가 "오호츠크 돌고래 떼죽음을 찾아서" 랩에서 입방정을 떨며 언급했던 오호츠크해를 찾아 떠나 혹한기 체험 < 오호츠크해 특집 >을 펼쳣다.

이날 방송에서 맴버들은 방송중에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자신이 잘생겻다며 자존심대결을 펼쳣다.


평균이하의 그들이 펼친 대결은 도토리 키재기엿지만 나름대로 자존심은 있어서 팀내에서 만큼은 자신이 1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엇다.특히 유재석은 코웃음을 치며 자신이 적어도 정형돈과 정준하보다는 잘생겻다고 했다.이에 정형돈과 정준하도 유재석이 인기때문에 사람들이 잘생겻다고 하는것이라며 코웃음을 쳣다.결국 맴버들이 즉석에서 외모대결을 펼쳣다.

역시 꼴지는 박명수엿다.자타공인 외계인 박명수는 외모대결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예상대로 8점을 받으며 꼴지를 차지했다.1위는 하하, 2위는 노홍철, 3위는 길이 차지했다.



하지만 오늘의 빅매치는 정준하 정형돈, 유재석 사이의 대결이엿다.정준하가 5위를 차지하자 유재석은 자신이 4위라고 생각을 하며 흥분했다.심지어 또 자신의 매너를 발휘하여 마무리 맨트로 멋지고 포장을 하여 정형돈이 상처를 받지 않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려 했다.하지만 이것은 유재석의 오바엿다.너무 앞서 나간것이다. 정형돈도 자신이 6위라고 생각을 하고 투표결과를 확인하엿는데 결과는 충격적이엿다.박명수와 박빙의 차이로 겨우 6위를 한 유재석은 충격에 망연자실하고 말앗다. 유재석의 굴욕이엿다.



기분이 한층 업된 정형돈은 "유재석은 김태호PD급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말이 또 다른 대결로 이어질번했다. 김태호PD는 "내가 그 안에 끼는 것도 기분 나쁘다"는 반응이었다. 김태호PD도 외모만큼은 무도 맴버들에 비해 한수위라는 생각을 가지고 잇는듯했다.그 맴버에 그 PD로 모두가 팀내에서의 자신감만은 확실했다. 이에 맴버들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엇다.



꼴지를 한 박명수는 담담했다.스스로 외계인이라며 지구인과는 비교자체를 거부하고 나섯다. 하지만 박명수에게도 만만해보이는 상대는 잇엇다. 자타공인 외계인인 박명수는 김태호PD에게 "당신도 거기 앉아 있으니까 괜찮아 보이는 것이다. 나랑 붙어 보겠나"며 도전장을 내밀엇고 김태호PD도 "좋다"면서 응수했다. 물론 실제로 이뤄지진 않았으나 김태호PD는 자신의 잘나온 사진을 공개하며 "어때요?"라고 했다.시청자들이 판단을 하라는것이여고 또 자신감의 표현이엿다.


솔직히 김태호PD와 박명수, 이 두사람에게 투표를 한다면 누가 승리를 거둘까? 한번 투표대결을 펼치면 재미가 있을것 같다.

김태호대 박명수,박빙의 대결일것같다.